본인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감사의 의미로 가끔 팁을 드리는 것 까지는 괜찮은데 문화로 도입되는건 아닌 것 같습니다..
안그래도 어려운 경제에, 월급빼고 거의 모든 물가가 오르는 마당에 팁 문화까지 생겨버리면 너무 부담스러울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