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보자마자 기절 챌린지가 뭔지 찾아보게 되네요. 청소년들 사이에 유행이라면 어린인 저보다 더 궁금하겠죠. 스마트 폰 자체의 중독성도 문제죠 유행과 따라하기에 민감한 청소년에겐 더 큰 문제가 될것 같아요. 한편으로는 그걸 가정교육이나 절제력 교육으로 바라봤다면 기사들을 보고 나니 사회적인 책임도 있겠구나 라는 생각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