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예전처럼 차례상 차리긴 사실상 힘들죠

여러집들이 모여 왁자지껄하게 음식만들기는 애진즉에 힘드니 

원하는 몇몇이 모여 간략하게나마 음식차려 조상님 기리는데 의의를 두는게 좋아보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