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마다 음식 준비로 인한 고부간의 갈등을 많이 봤는데요. 차라리 돈으로 간편하게 차례상 구매하는게 서로에게 부담도 없고 간편한 것 같아요. 사실 요리하는게 보통일이 아니잖아요? 세월이 바뀐만큼 풍습에도 약간의 변화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