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 스트레스 증후군이라는 말이 괜히 있는게 아니잖아요
음식 재료 사는 것 부터가 일인데 손질하고 음식만들고 차리고.. 돈도 들도 노동력 시간 장난아니죠 그냥 차례 지낼만큼만 한 접시씩 사는게 간단하고 편한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