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편한게 좋은거죠

https://supple.moneple.com/thanksgiving/15478686

추석전에 이 글 읽고 해당 사이트 들어갔는데 죄다 품절이라 안타깝던....ㅎㅎㅎ

물론, 시부모님이 보시면 기함하시겠지만

시부모님 돌아가시고 나서 세대가 바뀌면 굳이 차례상 고생하며 차려야 하나 싶어요

더구나 남자들은 아무것도 안하고

여자들만 (다른성씨가진) 고생하는게 무슨의미인가 싶구요.

절 하는 남자들은 왜 음식준비에는 정성을 들이지 않는건가요?

이해불가....ㅎㅎㅎ

친정은 제사를 지내지 않아서 더 이해불가예요.

그래도 시어머님이 융통성 있는분이라 적당히 하긴해도

명절이 스트레스인건 모든 며느리들 공통이지 싶어요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