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많은 쓸데없는 감정소비와 신체적 노력이 수반되었던 노동이었다고 생각해요 조상님과 후손들 모두 마음속의 정성과 편리함이 명절을 기분좋게 보낼수있게 도우는 길이라고 생각해요 앞으로도 널리 차례를 지내는일이 어렵지 않도록 간편해지면 좋겠습니다 매우 찬성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