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민#yoB8
어떠한 풍습이던 살아있는 사람에게 초점이 맞추어져야한다고 생각합니다.조상님 모신다고 살아있는 사람들끼리 싸우고 하면 조상님들이 원한 모습이 아닐듯 합니다.
추석 차례상 구매 증가 시대가 변하면서 당연한 현상이라고 생각합니다.
옛날처럼 외벌이도 아니고, 맞벌이 가정에서 이 부분은 부담이라고 생각해요.
성균관에서 차례상차림 간소화 방안도 내놓았던데요.
스트레스 받지 않고 모두가 즐거운 명절이 될 수 있을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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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 민트홀릭
저도 찬성하는 입장이에요 노고와 시간이 어마무시해요
- 오렌지
저도 구매에 찬성하는 입장ㅇ에요
- 지수련
마자요;; 즐거운 명절이되려면 차례상차리는것도 간소화하면 좋겟어요
- ssul0115
스트레스 없는 명절을 보내야하죠
- 소소드림#BvGw
모두가 행복한 명절이 되면 좋겠어요
삭제된 댓글입니다.
- 유승호#zvte
찬성이요
- 나윤희#ZEge
차려상간소화
- 백산수
차례상을 많이 준비한다 그러면 '우리는 양반 집안' 이고 적게 하면 '양반이 아닌가 보다' 그런 이상한 풍조가 생겨버린거라네요
- 정환#Hegf
맞아요. 스트레스 받으면서까지 차례상 음식을 직접 만들 필요는 없다고 생각해요. 차례상 구매도 좋은 방법 같아요.
- 로메인
성균관측에서도 진짜 전통은 간소하게 하는거라고 발표했는데 아직까지 고집하는 사람들은 그냥 부려먹고싶은게 아닌지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