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맞벌이 부부가 많아졌고
예전에 비해 명절을 보내는 방법 또한
간소화 되었습니다.
남여 가릴것 없이 모든 가족이 기쁘지만
힘든게 바로 명절이 아닐까 싶습니다.
모두 힘들게 일하고 지친몸을 이끌고
명절을 보내는 만큼
제사는 간편하게 하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