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추석을 위한 선택이 아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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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고되게 음식 준비하고 손님 맞이에 차례상까지.. 그렇게 너무 힘들게 고생해서 음식을 준비했는데 요즘은 다들 많이 드시지않잖아요~

게다가 예전처럼 음식을 잘 나눠가질 않으니 남겨져버려질때면 참 마음이 안좋습니다

다들 알겠지만 고생하는사람만 고생하니.. 그게 늘 저희 어머니였고 언니였고, 제게도 되는 악순환을 끊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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