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로부터 정성을 담은 음식을 준비해 조상님들을 모시고 친지들과 가족과 함께나누고 덕담을 나누는 추석이라하지만, 점점 개인성이 중요해지고 가족단위가 작아지고있기때문에 그 흐름에 따라가야한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함께 나누고자는 마음자체가 중요하지않을까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