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은사람 차례상 차리자고 산 사람들이 그동안 너무 고생했던게 아닌가 싶어요 자연스러운 시대의 흐름이라고 생각합니다 꼭 직접 차려야만 정성은 아닌것 같아요 어떤 방식으로도 성의만 표하면 되는게 아닌가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