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이 명절 연휴가 아니라 오히려 힘든 날이 될 수도 있고 집안 싸움의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차례상은 하나의 문화고 예절 정도로만 남아야지 노동이되고 일이 되면 안될 일입니다. 서로를 위해 차례상이 나와서 모두가 쉬는 날이 되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