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제사 지내는게 갈등도 줄이고 고생도 덜 하고 좋은것 같습니다. 명절이라고 모이는데 갈등의 원인이 되는 것들은 여전히 남아있어서 항상 추석 끝나고는 싸운다는 뉴스가 맨날 나오는거 보면 안타까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