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례상 만드는 시간.. 대신 이야기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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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부터 내려온 차례상은 음식이 많지 않았다는 기사를 예전에 본듯 합니다.

잘못 이어내려온 차례상문화보다는 살아생전 좋아하셨던 음식을 중심으로 차례상을 만드는것도 좋을듯 합니다.

차례상음식준비에 식구들 음식준비까지..

명절후에 버려지는 차례상음식보다는..

오랜만에 모인 식구들 얼굴을 보며 오순도순 이야기꽃을 피어보는것이 어떠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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