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밥상차리는 주부는 다 느낄거에요
장보고 다듬고 삶고 붙이고 끊이고 가사노동이 육체적으로 정신적으로도 힘들다는걸요...
요즘 차례상메뉴 괜찬더라고요 혼자하는 외며느리는
무조건 찬성입니다 그시간에 가족화목에 더 신경쓰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