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동으로 문신을 새긴 뒤 후회하는 청소년을 위해 문신제거 사업을 한다는데요 그런데 세금으로 하는거니만큼 누구나 다 해주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정말 후회를 하는지 문신을 새겨서 생활이 정말 어려운 청소년에 한해서 까다로운 심사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누구나 다 해준다면 세금의 낭비라고 생각합니다 어려움이 있는 청소년만 도와줬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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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
스탠리
그러니까요 충동적으로 선택한 일을 왜 지원해야되는지 모르겠어요
포도하늘
만약 정말 해준다면 까다로운 심사는 필수라고 생각해요
한두푼 드는것도 아닌데 말이예요
개굴
선별을 거쳐서 정말정말 필요한 아이들한테만 해주면 될거같아요
가을
차상위 100% 청소년만 지원한다니 그리고 10회까지만 지원한다니 크게 어려울건 없을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