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못된 선택을 했더라도 다시 옳은 길로 나아갈 수 있게 보호하고 잡아줘야한다고 생각해요.
보무나 가족이 그 역할울 할 수있다면 상관없지만 그렇지 못하다면 국가에서 해야겠죠.
단 대상자 선별은 신중하고 까다롭게 했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