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엄마이다보니 SNS 하는 아이 걱정이 안될수가 없습니다.
저희 아이는 아직은 안하고 있는데, 시작한다면 막을 수는 없겠죠.
유해한 환경에 노출되기도 쉽고 잘 속아넘어가기도 하고..
그런 환경을 조금이라도 차단하고 줄이는 게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