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에 순기능이 있기나 한지 모르겠네요.
자라나는 청소년에게는 행복의 척도가 어떤것인지 알아가야 할 시간에 허영심만 늘어가고
청춘을 누려야할 시기에 온라인에서 시간을 허비하고 있습니다.
sns는 사용시간을 강제적으로 통제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청소년 뿐만아니라 성인들도 마찬가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