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권이 정말 침해가 많이 되고 있어요.

선생님이 아니라 그냥 서비스 직업인거 같아요.

진짜 서로 사람이긴 하지만 학교에 맡긴이상 믿고 맡겨주시면 되는데그게 어려운가봐요

저도학부모이지만 정말 이상한 요구 하신것도 많이 봐서요..

교권이 침해되지 않았으면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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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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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8Kcw
    그러게요 학교를 믿지 못할거면 홈스쿨링을 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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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빠또빠
    홈스쿨링을 하지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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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득바득
    선생님을 교육자로 받아들여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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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물같은하루
    정말 별별 요구가 많다는 것을 이번에 뉴스보면서 많이 알게됐어요.... 감성쓰레기통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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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머랭이
    맞아요...교육을 제공하는게아니라 이제 정말 학교도 서비스직이되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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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혜화#p4wq
    제도가 필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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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놀래라
    맞아요 교육을 서비스로 여기면 안된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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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아#4pU0
    선생님에게 심하게 구는 부모님, 아이들 너무 많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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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왕짱구#MPwE
    올바른 교육문화가 안정되게 교권침해가 일어나서는 안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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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드
    학부모도 별에별 진상들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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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을겨울오면
    정말 학부모들의 말도 안되는 요구나 갑질에 대응할 수 있는 제도 개선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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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산수
    가해자 가게가 폐업했답니다 너무 안타까워요 돌아가신 선생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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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메인
    교권침해는 말이 안되는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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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빠또빠
    네 교권이 잘 지켜지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