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같은 부모, 교사라고 해서 소통, 공감 잘하고 눈높이 맞춰주더라도, 질서, 권위없이 모든걸 허용해주라는 의미가 아닌데, 인권을 핑계삼아 남의 인권은 침해하는데 허용해주니 교권은 커녕 기본 인권침해까지 하네요.
제제, 법적 처벌 들어가야한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