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죽고 싶을 정도로 인권이 추락했다면 그건 분명 문제 있죠 옛날처럼 스승님 그림자도 밟지 말라는 게 아니라 교권이 바로 서야 우리 아이들의 학습권도 보장되는 거라 생각이 들어요 물론 사랑의 매를 가장한 무분별한 폭력을 옹호하는 건 아니지만, 갑질하는 부모님과 학생들에 대한 제재는 분명히 있어야겠죠 교육이 무너지면 결국 나라가 무너질테니까요 소송당할까 겁나서 아이들 못가르치는 일 없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