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권침해의 심각성

사람이 죽고 싶을 정도로 인권이

추락했다면 그건 분명 문제 있죠

옛날처럼 스승님 그림자도 밟지 말라는 게

아니라 교권이 바로 서야 우리 아이들의

학습권도 보장되는 거라 생각이 들어요

물론 사랑의 매를 가장한 무분별한 폭력을

옹호하는 건 아니지만, 갑질하는 부모님과

학생들에 대한 제재는 분명히 있어야겠죠

교육이 무너지면 결국 나라가 무너질테니까요

소송당할까 겁나서 아이들 못가르치는 일 없길!

2 (3).png2 (4).p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