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심각한 문제네요

저는 초3  조카가 이틀만 왔다가도 머리가 지끈거리고 정신이 하나도없는데 

우리 조카만한 아이들을 수십명을 케어한다는게 얼마나 힘든 일일지 생각해봅니다 

선생님을 존경하고 은혜에 감사하는 마음은 조금도 없나보네요

이런일이 매스컴에 나올때마다 세상이 미쳐가고 있다는 생각 뿐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