ㅠㅠ
제가 30대인데 저 어렸을때만 해도 그러지 않았는데..
요샌 구조가 학생 > 선생.. 이런 구조이다보니 너무 힘들어보입니다.
그러니까요.. 어쩌다 이리된걸까요
존경이 아니라 최소한의 존중부터도 없는 것 같아요ㅠ
세대가 바뀌면서 ..많이 달라졌죠
맞는말이예요
제도적으로 먼저 뒷받침해주면 되지 않을까요
지금부터라도 늦었지만 조금씩 조금씩 고쳐나가야한다고 생각해요
노력해야죠
선생님 제대로 케어해주세요
글쎄요 어떠려나요
너무 학생들의 인권에만 신경을 쓰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