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가 되어보니 부모마음 너무 잘 알겠습니다.
저도 아이가 있고 오냐오냐 키우고 있지만,
기본적으로 사람으로서 지켜야 할 도리는 해야 한다고 가르칩니다.
학생에게 맞는 선생님이라니요.
학부모에게 시달리는 선생님이라니..
그 선생님도 누군가에게는 소중한 자식입니다.
제발 사람 대 사람으로서 지켜야 할 도리는 지켜주자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