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권침해 정도가 지나쳐요

소중한 우리 아이가 학교에서 학대를 당하고 왔다?

당연히 눈이 뒤집히죠.

그런데 정도가 지나친 거 같아요.

선생님이 학생에게 폭해을 당해도 제지하지 못하는 세상.

이게 말이 되나요?

조금만 속상해도 아동학대로 선생님을 고소하는 현실.

이건 정말 아닌 것 같습니다.

교권을 바로 세우는 명확한 기준이 논의되어야 할 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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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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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자꽃#QvR5
    더글로리 나오는 시대 선생 밑에 자란 부모들이 학부형 되니 학교에 죄다 그런 선생만 잇다 싶은걸까요
    이미 그런 선생들은 퇴직해서 연금 받아먹고 잇다는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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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꿀또
    아무리 내 자식이 귀한 세상이지만
    정도가 지나친 게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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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챠희♥#C8ph
    우리나라의 미래가 어찌되려고 교권이 이리 하락한걸까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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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리차
    학교도 학부모 민원을 대응하는 별도 부서가 마련되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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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햐#Oqff
    너무 안타깝더라구요..결국 교권이서야 아이들이 안전하게 학교다니는건데..교권을 왜 체벌로 받아들이시는건지... 걍 인권인데요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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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아바#0Ouc
    교권추락 너무 심각한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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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사마#vfDH
    아동학대를 너무 쉽게 들먹이는거같아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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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또깡#7Uoz
    진짜 요즘들어 너무 심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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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다리#2xsF
    갈수록 심해지는거같아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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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승호#zvte
    선생님들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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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잇쁜#D1w9
    이건뭐 개판이따로없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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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mBaphe#gZ2p
    정말 정도가 점점 심해지는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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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자매맘#oPRk
    이러다 정말 선생님도 안전방 만들어서 수업하셔야 할 판이에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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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화
    교권침해를 막아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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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산수
    기준이 세워져야하는데 쉽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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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빠또빠
    정도를 지키면 좋을텐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