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두 건의 교권침해 사례를 보며 분노합니다

정말 이기적인 학부모 한명만 걸려도

 

스트레스가 어마어마 할 거 같습니다.

 

참 순진해 보이는 유명인까지 그리 악랄할줄은..

 

정말 이번엔 꼭 바뀌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