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죽하면 교사들이 거리로 나왔을까요?
오죽하면 죽음을 선택했을까요? 그것도 자신이 근무하는 학교에서..
언론에 쏟아지는 기사들을 보면 너무 심각하고
이게 우리 주변의 이야기로 종종 들려와요.
이렇게 쉽게 듣고 접할 수 있다는 건 교실에서 특별한 이슈가 아니라는 거죠.
이젠 내 아이가 아닌 우리의 아이들이 건강하게 자랄 교실이 필요해요
그러기 위해선 교권이 바로서야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