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아들 학교 다닐때는 학교에서 전화 오지 않는걸 좋아했고 선생님들의 얘기에 귀기울였고 학교와 가정에서 같이 협력해야 한다고 생각했었는데 요즈음은 너무 선생님들에게 무거운 짐만 지우고 자기 자식만 최고다 생각하는 세상이 된거 같아서 안타까워요. 교권이 바로 서야 애들 교육도 바로 서는거 아닐까 생각합니다.
선생님들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