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아이가 없어서 솔직히 큰관심은 안가졌어요. 근데 아까운 젊은 선생님들 자살하고 아이들이나 그 학부모들한테 시달리고 교권은 바닥에 떨어지고 그런 기사들 보면 너무 답답하더라구요. 관심을 안가질수가 없더라구요. 이번 이런 큰이슈들로 인해 제대로 된 해결책이 나오길 바랍니다. 이대로는 선생님도 학생도 위험하다고 생각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