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권이 높았을때는 맞는 어린이들도 많이있었죠
그런데 그건 옛날얘기예요 어느 적정선이 있어야죠
교사가 존중받아야 아이들이 커서 올바른 생활을 할수있다고 봅니다
지금은 너무 버릇이없어요 그렇다고 떄리라는게 아니라
적정선으로 교사에게 권한을 줘서
하면 안된다는거는 알려줘야합니다
애들이 말로 타일러서 아나요?? 정확하게 알려주는데는
약간의 강제성도 필요한법이죠
하면안된다는걸 알아야 사회생활을 할수있는거 아니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