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권침해라는 말을 들은지가 꽤 된 것 같은데
바뀌기는 커녕 점점 심각해지고 있네요...
우리나라는 왜 꼭 뭔가 일이 터지고 나서야 수습하기 바쁠까요
자기 자식이 소중한만큼 교사들도 누군가의 소중한 자식인 것 좀 알았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