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 죽어야 그제서야 바뀌네요

사실 교권추락 문제는 이전부터 문제가 됐던 부분이죠

 

그럼에도 나아질 기미가 없다가 결국 한명이 죽으니 그제서야 대책을 마련하네요

 

참 안타깝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