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력적인 아이가 있어도 피해아동에게 참으라고만 이야기 할수밖에 없는 선생님의 상황들이 이지경까지 온것 같습니다
이제는 아이들이 선생님까지 폭행하는 일이 일어나고 있어 시급한 법 개정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