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저 학교 다닐때만해도 선생님에게 맞으며 학교 생활하는게이 일상이었는데 지금은 세상이 너무 많이 변한거 같아요.똑똑한 부모,제력있는 부모들로 부터 우리 선생님들이 너무 많은 교권침해를 당하는거 같아 안타깝습니다. 교권이 바로 서야 우리 아이도 바르게 자란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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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
정훈15
맞아요 세상이 변한 것 같아서 너무 안타깝습니다.
우성이
교권침해가 상당해서 빨리 개선되었으면 좋겠어요
유사랑
교사들의 권위가 있어야 바른 가르침이 이뤄진다고 생각해요. 교권침해 사라지길 바래요.
꿈은이루어진다
교권이 바로 서고 존중을 받아야 교육이 제대로 되겠지요. 교권침해 없는 사회되기를 바래요
YSK
아이들에게 선생님을 존중하는 마음가짐을 가르칠필요도 있다고 봐요
HR
부모님들도 과한 부탁을 하는게 문제인것같아요
임오이
마지막 문장 동의합니다
김선정
시급한 일인것 같습니다
김뭉치
맞아요 우리 아이들이 올바르게 자라야 합니다
원유정
애들을 때리는게 정상은 아니지만 학생이 자고있는데 등을 두드렸다고 아동학대라고 하는건 너무하지 않나요?
최여사
공감합니다 교권이 바로서야 아이들도 바로잡을수있죠
공주영
맞으며 .지냈던 그시절이 옳은 교육의 장은 아니었죠
그 역효과가 지금 겪고있죠
그 전세대의 오류가 현세대의 선생들에게 짐이 된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