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너진 교권

요즘 교권 침해가 심각합니다. 아이들을 선생님께 맡기고 지도 하도록 해야하는데 학부모가 너무 관여하는 일이 많아지고 있어요. 교단에 계신 선생님이 모두 좋은 선생님이라곤 할 수 없지만 잘못한 일, 교칙을 어긴 일 등이 생길 경우 아이들은 선생님이 훈윤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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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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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나은
    맞는 말씀이에요 선진국으로 발전하기 위해서 인권부터 고쳐나가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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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덕란이
    교사를 보모로 착각하는 학부모가 많은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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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뜨라123
    아이들 훈육조차도 학대라고 말하니 할말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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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령이
    올바른 지도가 가능하도록 바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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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리
    그러게요 훈육이 학대라고 하면 할말이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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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수련
    서로 존중하면 되지 않을까 싶은데;; 생각처럼 쉬운게 아닌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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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기
    맞아요 잘못한건 훈육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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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선정
    아이들 훈육에 지장이 없어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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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ath do
    너무 방치했죠 공교육과 교사들 처우등 
    바뀌긴 바뀌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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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다나
    네 과한건 맞는듯 요즘 치맛바람 .엄청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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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산수
    적당히 훈육해야 아이가 자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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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빠또빠
    너무 심각해서 말이 안나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