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자녀가 배우고 생활하는 곳인데 지도하는 선생님을 조금만 마음에 안 들면 민원내고
아동학대로 신고하고 학생들도 선생님을 폭행하고 너무 힘드실것 같아요
특히 개인 휴대전화로 연락하고 학부모가 챙겨야 할 부분까지 당연게 요구하는건
심각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번일을 계기로 명확한 규정이 생겨야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