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권침해 정말 말아주세요.

요즘 장애학교 선생님도 그렇고, 

일반 학교 선생님도 학부모에게 탄압받는게 많아요. 

정말 조심 좀 하면서 살았으면 좋겠어요. 내 자식도 귀하지만 그들도 누군가의 자식이고, 다 가족들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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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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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세나
    안타까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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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은수
     자식이 귀하다고 어떻게 그렇게까지 할 수 있는지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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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수2
    교사들 너무 힘들고 스트레스 많을 것 같네요. 이건 바뀌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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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수1
    선생님들 너무 불쌍합니다.  어떻게 가르치라는 겁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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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명
    교사들도 그 누군가의 자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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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블랙홀
    너무 제자식만 귀한줄 알고 오냐오냐
    학부모도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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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니
    요즘 사건들 보면 한숨만 나오네요 정말 그들도 누군가의 소중한 자식인데 내자식만 귀한 몇몇 학부모들..화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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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준우
    그러니까요;;; 서로 존중해주면 좋겟네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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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산수
    탄압받는 분들 많군요 그들도 다른이의 가족이라고 생각해야 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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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빠또빠
    공감합니다 교권 보장이 잘 이루어지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