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권이 바로서야 아이들의 학습권이 바로설 수 있어요

무분별한 교권침해나 교권이 추락될 경우

결국에는 우리 아이들의 정당한 학습권이 보장받지 못하고

지성 및 인성교육의 소홀로 이어질 수 밖에없어요

우리때는 나어릴적은 뭐 이런 과거로 돌아가자는게 아니에요

그저 선생님이 교단에서 당당하게 우리 아이들을 가르치고

돌보고 옳은길로 인도할 수 있게 최소한의 교권을 바로세워야합니다.

교권침해뉴스가 연일 계속되는데 정말 답답하네요

정말 저런 부모가 있을까 싶은 뉴스가 계속 이어지니

길거리에서 시위로나마 목소리를 내시는 우리선생님이 이해가 가네요

부디 진정으로 아이들의 인권과 미래를 생각하신다면

교권침해사례나 우려를 불식시킬 수 있는 제도적 장치마련에 힘써주세요

부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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