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뉴스에 교권침해로 이슈가 되었지만 몇년간 곪아있던 문제가 수면위로 떠오른거라 생각해요. 더이상 방치할 수 없는 사안이 된것같네요.모두가 성숙한 사회로 나아가기 위한 진통중이라 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