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부모님들의 내 아이 걱정. 물론 내 자식이니 걱정되겠죠. 하지만 한 반에 적어도 25명~ 이상 관리하는 선생님들의 입장에서는 돌아가면서 전화 한통만해도 한달이죠. 교권이 너무 무너너지 않았나 합니다 이제는 바뀔때가 된것같아요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