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분별한 학부모의 전화

아주 사소한 일로 출근 전 7시 30분쯤 전화하고 토요일 오후 6시쯤 전화해 아주 사소한걸로 10분 이상 통화해서 손님과 함게 있다고 월요일 전화드리겠다해도 막무가내 끊지 않고 계속 말하고...

이런 이야기들을 참 많이도 교직에 있는 친구에게 들었고 나랑 함께 있을 때도 그런 전화받는 걸 본적이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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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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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은순
    정신적 고통과 아무것도 할수없는 교사들이 힘들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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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mittang
    너무 힘드네요 무분별한 전화맞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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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명희
    정말 막무가내인 분들 많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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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qudja4
    무분별한 전화는 좀 아닌듯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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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실이
    근데학부모도문제인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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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aram0514
    학부모가 사업장에 클레임 걸듯이 하는 것 같아요.
    선생님 권위가 없는 정도가 아니라 갑질 대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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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준포
    요즘엔 정말 사소한걸로도 밤낮 주말 상관없이 바로 교사에게 전화한다고 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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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영훈
    학부모의 계속된 괴롭힘을 버텨낼 선생님들이 너무 안쓰럽네요 이제 그만좀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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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혜연
    선생님도 누군가의 자식인데ㅠㅠ참 아이러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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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은영
    스트레스 말도 못할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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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수1
    너무 스트레스 받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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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hee821
    선생님도 사람이고 사생활이 있는데 오직 본인들을 위해 24시간 대기중인 것처럼 전화하고 요구하는건 진짜 갑질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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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해란
    ㅠㅠ 서로 존중해주는 사회가 되길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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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산수
    교직에 계신분들 넘 힘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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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빠또빠
    교권이 회복되길 바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