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분별한 학부모의 전화

아주 사소한 일로 출근 전 7시 30분쯤 전화하고 토요일 오후 6시쯤 전화해 아주 사소한걸로 10분 이상 통화해서 손님과 함게 있다고 월요일 전화드리겠다해도 막무가내 끊지 않고 계속 말하고...

이런 이야기들을 참 많이도 교직에 있는 친구에게 들었고 나랑 함께 있을 때도 그런 전화받는 걸 본적이 많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