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권침해 이제는 바뀌어야합니다.

학생들의 인권을 존중하겠다고

교사들의 인권을 짓밟는것은 말이 안됩니다.

교사들도 사람이고, 누군가의 소중한 자식입니다.

이제는 정말 바껴야된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