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지경까지 왔다는 사실에 마음이 아팠고
교사님들이 쓰신 글을 봤을 때 아이들을 많이 좋아하는 게 너무 잘 느껴져서 마음이 아팠습니다
교사가 기피직업이 되면 이런분들이 사라지고 아이들이 더 피해입을겁니다...
그 아이들이 사회에 나오게 되면 더 심각한 문제가 됩니다
미래의 아이를 위해 무분별한 아동학대 신고는 삼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