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권침해가 정말 문제가되고 있는 요즘입니다
제가 학교 다닐시절에는 손바닥 매 정도의 체벌이 있었는데
그 덕에 선생님과 학생간의 적절한 관계가 유지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선생님을 만만하게 보고 편하게 생각하는관계는 옳지않다고생각합니다
물론 옛날처럼 심각한 체벌이 아닌, 사소한 체벌이 있어야한다고 생각해요
교권이 회복되어서 학생들에게 제대로된 교육을 할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