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권이 너무 바닥인 것 같습니다.

우리때 생각하면  체벌이  허용되어  자기 분풀이로 아이들 싸대기도 서슴치 않고 때리는 그런 선생님들이 있었죠.  촌지 요구도 하고 

그런분들은 이제 퇴직해서 연금 받고 편히 살거나, 교장 교감이 되었겠죠.

지금 선생님 하시는 분들은 그러분들 많이 없을 것 같아요.  

교권이 추락했다고 해도 무분별한 체벌은 제 기준에선 용납이 안됩니다. 안경벗기고 싸대기 이런 시대가 다시느 오지 않겠지만... 어느정도선의 체벌은 가능하다고 봅니다.

요즘애들 말도 안듣고 교사 머리 꼭대기에 올라가 있는 친구들이 많을 것같아요

선생님들이 많이 힘드실 것 같아요.  어느정도  중간이 있어야 한다고 보는 견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