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선생님 자살 사건으로 이슈가 크게 된게 좋은건지 안좋은건지 정말 슬픈 현실입니다.. 이런일들은 사실 전부터 많았을텐데 크게 조명되지 못해서 묻히고 지나갔을 이야기일텐데.. 이렇게 사람이 죽어야만 우리나라는 돌아봐주는건지 안타까워요 정말..
아이들인권 중요하죠 , 하지만 인간같지 않은 아이들도 인권을 지켜줘야 되나요?? 말이안되죠
그리고 아이들도 문제지만 그 부모님들도 큰 문제죠.
왜 갑질을 선생님들에게 하나요? 아이들을 하루 중 반절이상같이 보내고 돌봐주고 교육시켜주는 분을 왜요..
갑질 하고싶으면 당신들 직장상사에게나 해보세요 , 정작 하지도 못할사람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