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권이 너무 약해졌다 떨어졌다 하지만 교권이라는 단어는 어울리지 않아 보입니다 지나친 학부모들도 문제입니다 선생님을 존중해야하고 또 우리 아이들의 안전도 지켜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학부모와 아이들이 선생님을 존경하는 마음을 갖아야 선생님들도 사랑으로 아이들을 가르칠 수 있지 않을까요? 균형이 필요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