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일어난 일련의 사건들을 보면서 선생님이라는 직업을 다시한번 생각하게 했어요 정말 책임감이 막중한 직업인데 그렇기에 존경받아야 마땅할 직업임에도 학생들에게 구타당하고 학부모들에게 어처구니 없는 요구와 질타를 당하고...
어느 학부모가 자기 아이 아프니까 선생님보고 죽 끓여 먹이라고 했다죠???? 와 그 얘기 듣고 욕 나왔어요 ;; 그 부모에 그 아이죠 어떻게 그런 부모 밑에서 제대로 된 교육이나 받았겠어요? ㅡㅡ